코로나백신 나의 접종시기와 접종순서는 언제인지 알아봅시다.

빨리 백신 차례가 왔으면 좋겠는데,
언제 맞아야 하며 어디서 신청을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찾아보면 다 있지 어딨긴!! 여기 저기 들여다 봐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 다닌 결과 정보를 수집해서 정리를 해봤어요.

 

 

 

 

코로나 백신 접종 2021년 2월 26일부터 접종시기입니다.
1,2 분기에 걸쳐 현재 확보 된 1,000만명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용 될 예정이며 3,4 분기에 걸쳐 추가로 3천만명 이상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할 추진 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약 5천만명이니까 4분기까지
모든 접종이 끝나면 대부분 국민은 면역력을 갖추게 된다고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1,2 분기에 사용 할 만큼의 수량이 확보된 것인데요, 그 확보 된 백신의 대상자는 누구이며 어떤식으로 접종순서가 오는지 시기랑 순서 한번에 알아보도록 합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순서는 중증 진행 위험성, 의료 방역체계 및 사회 안정 코코나 19의 전파 특성을 고려하여 예방 접종 전문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2월에는 가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 국민은 코로나 19 치료병원 종사자입니다. 감염에 취약한 환경이니만큼 병원 종사자들을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3월에는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와 역학 조사관 등
코로나 관리 대응 요원들이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됩니다.

노인 재가, 복지시설 이용자 만 65세 이상 의료기관 및 약국 등
보건 의료인까지 850만명이 각 지역의 접종센터에서 백신 맞습니다

3분기는 만성질환자와 성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되고,
4분기부터는 2차 접종과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이 진행됩니다.

4월에는 애플리케이션과 챗봇 등 모바일 기반 민원 서비스인
국민 비서 서비스와 연계해 접종 가능 시간과 접종 장소, 유의사항을 문자 등으로 미리 고지 할 계획입니다.

7월부터는 국민의 70%가 백신을 맞습니다. 국민 중에서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 경찰 등 필수 인력 교육시설 보육시설 종사자가 가장 우선 순위로 선정 됐습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급 상황에 맞춰 순서대로 접종합니다. 백신 선택권은 없습니다. 긴급 출국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 경로로 마련합니다. 여러 종류의 백신이 순차적으로 공급 되기 때문에 선택권을 부여하지 않으며 방역적 의학적 접종 순서에 따라서 정해진 차례대로 접종합니다.

내 접종 시기에 못 맞게 되면 예약 당일 발열 급성 병증이 있는
경우는 예약조정이 가능합니다.
접종을 거부한 사람은 접종 순위가 마지막으로 조정됩니다.
예외적으로 필수적인 공무나 중요한 경제활동으로 긴급하게 출국해야 하는 경우에는 절차를 거쳐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다만, 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소관 부처 심사 뒤 질병 관리청의
승인을 받아야 해요.
독감 유행 시기 도래 전,
즉 11월 전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백신 나의 접종시기와 접종순서였습니다.
조금만 몸 사리고 있어. 이제 곧 백신 맞으러 갈 수 있어!!